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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반납요금 무료 '셔틀 편도' 서비스 업계 최초 도입

김포공항 내 3개 그린존 운영…단일지역 최대 규모 서비스망 구축

노병우 기자 기자  2017.07.12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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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그린카는 김포공항 내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하고, 김포공항과 일부 지역간 편도 반납요금이 무료인 '셔틀 편도'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린카는 기존 롯데몰 김포공항점과 김포공항역 주차장에서만 운영되던 그린존(차고지)을 김포공항 야외주차장까지 확대한다. 

또 11대의 차량이 운영되던 김포공항에 30대를 신규 투입해 총 41대의 차량이 카셰어링 서비스로 제공되면서, 그린카는 단일 지역 최대 규모의 카셰어링 서비스망을 구축한다.

김포공항 내 그린카 서비스의 확대로 여행객뿐 아니라 김포공항공사 근무자와 롯데몰 김포공항점을 이용하는 고객들까지 편리하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그린카는 여행목적으로 김포공항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롯데몰 김포공항 그린존과 일부 그린존간의 지정 노선에는 편도 반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 편도'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대여한 그린존 이외의 장소에 카셰어링 차량을 반납하는 기존 편도 반납서비스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부평·수원·강북(예정) 지역과 김포공항 간의 지정노선에서만 운영되는 그린카의 셔틀 편도 서비스는 별도의 편도 반납비용 없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린카의 셔틀 편도 서비스는 고객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지정노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그린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이사는 "여름 휴가철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쾌적하고 즐거운 여행을 돕고자 김포공항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린카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고객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신규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국내 카셰어링 시장 견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셔틀 편도 서비스 도입으로 그린카는 △프리존 편도 △그린존 편도 △무료 편도 서비스까지 업계 최다 편도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 그중 그린카가 유일하게 운영하는 프리존 편도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곳에 이용한 차를 반납 할 수 있어 비즈니스 목적으로 카셰어링 차량이용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그린카는 업계 선도기업으로 △공항 △기차역 △버스터미널 인근에 100개소 이상의 그린존을 설치해 대중교통과 카셰어링 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해왔다.

이번 김포공항 내 그린카 서비스 확대뿐 아니라 최근 SRT 전용역에 카셰어링 단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카셰어링 서비스가 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