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약품(128940)이 오름세다.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 주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1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일대비 2.67%(1만원) 오른 38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125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또한 "도입품목인 가브스(당뇨, DPPV저해제) 판권계약 해지 이후 상품 매출은 감소한 반면 자체개발 개량신약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4월 베시금(과민성방광), 라본디(골다공증), 5월 몬테리진(비염) 개량신약 신제품 출시로 제품 매출구조 개선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