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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ADAS 의무 장착 수혜 기대…주가 3%대↑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7.12 09: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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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 주가가 상승세다. 대형버스와 화물차에 대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의무 장착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팅크웨어는 전일대비 3.85% 오른 1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18일부터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강화대책 일환으로 버스와 화물차에 ADAS 장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1위 업체로 시판 중인 ADAS 탑재 블랙박스 기능은 차선이탈경보시스템, 급커브감속경고기스템, 차로변경 예보알림, 전방추돌경보, 신호등 변경 알림, 앞차 출발 알림 등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2% 증가한 24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