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이 장 초반 강세다. 리니지M의 개인 간 거래 업데이트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1.19%(4500원) 오른 38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리니지M은 지난 5일 거래소 업데이트를 했지만, 개인간 거래는 이달 말 또는 8월 초 업데이트를 통해 활성화될 전망이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거래소 업데이트 이후 아이템 거래는 재료, 소모품 등 낮은 가치의 아이템만 거래되고 있다"며 "고가의 아이템 물량이 많이 않을뿐더러 개인간 거래에 대비해 물량 출회가 자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인 간 거래가 리니지M의 매출 유지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며 "매출이 꾸준히 유지된다면 최근 주가 부진을 딛고 상승 반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