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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광주지방법원, 법정 모니터링 업무협약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7.12 0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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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지원장 장용기)과 11일 목포대 본관 2층 총장실에서 법정 모니터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법학과 학생들의 목포지원 법정 모니터링 프로그램 참여 및 결과물 제출 △목포지원 판사들과 법학과 학생들의 법정 모니터링 결과 간담회 개최 △목포대 법학연구소와 목포지원 상호 학술 교류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법학과 학생들의 목포지원 견학 및 모의재판 개최 지원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광주지방변호사회 목포지회, 광주지방법무사회 목포지회 등과 협력을 통한 법학과 학생들의 법조 인턴십 활성화 및 진로 특강 개최도 포함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법학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법치주의 발전 및 법문화 성숙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체결에 따른 구체적인 후속조치로 법학과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법정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 가을에는 목포지청 법학 전문가를 초청해 진로 특강도 열 예정이다.

최일 총장은 "이번 목포지원과의 업무협약은 명실상부 인문·사회계열 분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유사한 의미를 갖는 현장 중심의 우수 법학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