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무안군은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예작가 박일정과 광주에서 활동 중인 중견작가 윤남웅을 초대해 '미시적 서사, 일상의 기록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유년 두 번째 초대전으로 지난 7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전시실 2관과 3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은 오는 14일 오후 4시에 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초대작가인 박일정과 윤남웅은 우리들의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맛, 소리, 냄새 등의 오감을 통해 회화와 조각 형식으로 예술작품을 제작해 대중에 알리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전시 작품들을 통해 일상의 유머스런 모습에 깃든 삶의 애환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