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서동욱 위원장)는 제31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 화순군 능주면 발효햇살 협동조합을 방문해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조합 업무보고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지방문은 전남도내 사회적 기업 중 큰 성과를 내는 발효햇살 협동조합을 직접 방문해 천연발효식초 제조방법과 마케팅 노하우를 경험하고, 앞으로 마을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연구하고자 진행됐다.
화순 발효햇살협동조합은 지난 2013년 9월에 설립됐으며 전통주와 과일주를 이용해 천연전통발효식초를 만들고 있다.
아울러 전남지역 농산물인 흑미, 딸기, 파프리카, 꽃송이 버섯을 이용한 친환경 전통식초로 유명하며 지난 2015년 6차 산업 전라남도 대표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동욱 위원장은 "자조 자립 협동으로 탄생한 마을협동조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비전과 조합원들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큰 성과를 내고 성공모델로 키울 수 있는 마을협동조합을 발굴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