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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ITX, 화웨이와 손잡고 토털 IT서비스 제공

공식 판매 파트너 협약…성공적 파트너십으로 시너지 창출 기대

전혜인 기자 기자  2017.07.11 14: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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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효성ITX는 최근 중국 글로벌 통신장비기업 화웨이와 판매 사업 협약을 맺고 국내 IT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선다.

효성ITX는 이번 협약에 따라 화웨이의 공식 판매 파트너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 등 IT기술 전 분야에 걸쳐 최신제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본격 공급하게 됐다.

효성ITX는 기존 히타치의 스토리지와 루커스의 무선 네트워크를 포함, 화웨이의 우수 기술과 제품까지 다양한 IT솔루션 라인업을 확보해 고객들의 요구에 민첩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효성ITX와 화웨이 양사 모두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연구개발에 집중해왔기 때문에 향후 기술제휴를 통해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화웨이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으로 비용 대비 효울적인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게 효성ITX 측 설명이다.

남경환 효성ITX 대표는 "양사간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잠재 수요를 발굴함으로써 IT 토털서비스 시장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ITX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의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 상담 내용 빅데이터를 분석·관리해주는 솔루션인 '익스트림VOC'를 출시하고, 고객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답변을 제공하는 '챗봇' 등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인 가상 비서(VA) 서비스를 앞뒀다. 

아울러 효성중공업 부문과 함께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변전소 자산관리솔루션(AHMS)을 선보이는 등 제조 IT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