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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2' IP 활용 웹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

투명 사업 진행하는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 펼칠 터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11 1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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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112040·대표 장현국, 이하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중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 YZ STAR GAME(대표 위예·이하 예즈)와 '미르의 전설 2(이하 미르2)'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웹드람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위메이드와 예즈는 지난달 27일 계약을 체결하고 10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대규모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미르2' 웹드라마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대해 위예 대표는 "동기와 친구들은 전부 '미르2'와 함께 성장했고 나 역시 '미르2'에 깊은 감정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더 풍부하고 다채로운 형태로 대중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감동시키고 우리와 함께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장현국 대표는 "'미르2' IP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에 이어 중국의 훌륭한 파트너인 예즈와 맺은 웹드라마 계약으로 더욱 풍성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미르2'의 IP 가치를 정확히 알고 투명한 사업을 진행하는 파트너사들과 계속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응대했다. 

한편 예즈는 중국에서 스타와 문화 IP발굴 및 육성 △모바일 게임 개발 △웹드라마·드라마 촬영 △제작 업무를 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현재 중국 유명 모델 류암을 비롯해 △가내량 △이소로 △장신철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돼있으며 유명 모바일게임 IP, 드라마, 영화 등 인기 영상물 IP을 기반으로 스타 모바일 게임 콘텐츠 개발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