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항공우주(KAI, 047810)가 미국 보잉사와 두 건의 계약의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우선 한국항공우주는 미국 보잉(Boeing)사와 B787 Pivot Bulkhead 공급 계약을 2028년 12월31일까지 연장한다. 계약금은 790억45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5% 수준이다.
한국항공우주 측은 "B787 동체의 주요구조물을 제작해 보잉에 납품하는 사업으로 당사가 기수행중이던 사업(2011~2021년)을 2028년까지 연장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항공우주는 보잉사의 신규 기종인 B777X의 주익의 주요 구조물인 Wing Rib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6411억84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20.7% 규모다. 계약기간은 2030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