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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프랑스서 인기

유명 문화 축제 '재팬 엑스포'서 관심 집중…유저 코스프레 등장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11 1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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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은 해외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재팬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팬 엑스포'는 지난 1999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매년 열리는 일본 문화 축제로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 등 폭넓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일본 애니메이션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들이 준비돼 관심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스스로 마련한 '드래곤 블레이즈'의 코스프레까지 현장에 등장하면서 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등 이목이 집중됐다. 또 최신작 '워오브크라운'의 인기 캐릭터인 '에보냥'도 인형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게임빌은 "실제 '드래곤 블레이즈'는 프랑스의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17위, 구글 플레이 24위를 차지할 정도로 유럽 현지에서 수많은 마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