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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농동 청년회, 저소득 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삼계탕과 과일, 떡 비롯 정성스럽게 음식 마련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7.11 14: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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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양주시 도농동 청년회(회장 이건웅)는 10일 도농·지금동 저소득 어르신 100명을 모시고 도농동 소재 뷔페 파티엘하우스에서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12일 초복을 맞이해 어르신들이 올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기원하는 의미다. 이에 청년회는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정성스럽게 마련했다.

이건웅 회장은 "예로부터 여름에는 영양보충을 위해 삼계탕을 먹어왔다"며 "오늘 준비한 음식 맛있게 드시고 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수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 센터장은 "도농·지금동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쓴 이건웅 회장과 청년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제언했다. 

한편 도농동 청년회는 회비, 한강시민공원 주차관리 등으로 자원을 확보해 지역방범 활동과 800만원 상당의 식재료를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고 경로당에 매월 10만원씩 지원하는 등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사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