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은 10일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노인 인권보호 및 학대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5명으로 자원봉사과 고독사 지킴이단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힘써온 주민대표 조복순, 김광희, 설순옥씨와 동아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김금남, 김혜정 교수로 구성됐다.
이들은 관내 노인요양시설 3개소를 매월 1회 이상 찾아 인권침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시정·권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해 인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권익보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질 높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