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11일 오전 9시20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1.60% 뛴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9725억원, 2040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3.2%, 13.3%씩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번호이동시장(MNP) 내 가입자 확대를 기반으로 한 무선수익 성장은 2분기에도 지속됐다"며 "통신 3사 중 가장 빨리 흑자전환에 성공한 IPTV 사업부의 수익성 호조 또한 올 한 해 지속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