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4:33, 日 도넛츠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

'로스트킹덤' 일본 진출…현지화 거쳐 3분기 정식 서비스 예정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11 09:10:5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박영호, 이하 4:33)은 일본 도넛츠(대표 니시무라히로나리)와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에서 개발한 대작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로스트킹덤'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2월25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로스트킹덤'은 수준 높은 실시간 콘텐츠와 뛰어난 그래픽의 '2세대 액션 RPG'다. 

도넛츠는 지난 2007년부터 일본을 중심으로 국내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모바일게임과 웹 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IT 기업이다.

이 회사의 대표 게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한 '폭주열전 단차의 호랑이'와 최고 매출 10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모은 아이돌 리듬액션 게임 '도쿄 7th 시스터즈'다.

박영호 4:33 대표는 "세계 최대 모바일게임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 로스트킹덤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도넛츠를 통해 로스트킹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개발사 팩토리얼게임즈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니시무라히로나리 도넛츠 대표는 "로스트킹덤은 일본 유저 눈높이를 충분히 만족시킬 만큼 뛰어난 그래픽과 콘솔금 액션을 보여준다"며 "이번 4:33과 협업을 통해 일본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제언했다. 

한편 로스트킹덤은 이번 퍼블리싱계약으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이달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하고 3분기 중 정식 서비스 될 예정이다.

또한 일본 현지 버전에는 △180개 스테이지 △3종 캐릭터 △길드 시스템을 비롯한 △탐험모드 △레이드 △요일던전 등 7개의 도전 모드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