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감사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며 따뜻하면서도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직원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긍정적인 직장 분위기 형성을 위해 동료, 선후배 간 감사를 전하며 마음의 벽을 허무는 '감사 나눔 문화'를 장려 중이다. 직원들 역시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웃음 가득한 감사인사로 동료애를 나누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기업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중이다.
특히 포스코는 올 상반기를 돌아보며 사내 온라인 감사나눔 앱을 통해 주변 동료, 선후배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권장하는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앱에 5명 이상의 선후배와 동료에게 글을 남긴 직원 10명을 추첨해 커피 구매권을 선물할 계획이다.
사내 감사나눔 앱 'Easy Thanks Planet'에는 벌써부터 하루 1000여명이 접속해 감사인사를 전하는 등 활발한 감사나눔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감사나눔 앱은 포스코패밀리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데 감사를 전하고 싶은 대상에게 발송하는 '감사편지'와 '감사문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읽고 싶은 글 등을 타인과 공유하는 '칭찬하기'와 '감사의 장' 등 여러 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이용백 행정섭외그룹 과장은 "회사에서 마련한 앱과 이벤트 등을 통해 평소 동료들에게 느낀 감사한 마음을 전하게 돼 매우 좋다"며 "나의 감사인사로 상대방이 미소 짓고 조직문화 전체가 밝아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