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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 TV애니메이션으로 만나다"

넷마블·아이코닉스 첫 합작 프로젝트…총 52부작 제작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10 18: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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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과 공동 제작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스톤에이지: 전설의 펫을 찾아서' 12일부터 첫 정규방송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톤에이지: 전설의 펫을 찾아서'는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작품이다. 

공룡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의 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한 코믹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초보 조련사 '우디'가 다양한 공룡들을 자신의 펫으로 만들며 최고의 조련사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공병필 아이코닉스 콘텐츠개발팀 PD는 "지난 5월 공개한 특별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이번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원작 IP의 인지도와 애니메이션의 성공을 발판 삼아 향후피규어, 완구상품, 생활용품까지 폭넓은 상품화 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혜영 넷마블 제휴사업팀장은 "이번 작품은 원작 게임 '스톤에이지'에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주인공과 펫들이 그려나가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며 "공룡과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모험의 재미를, 게임 이용자 및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총 52부작으로 제작되는 이번 애니메이션은 12일부터 KBS2를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5시15분에 방송되며, 이달 말부터는 투니버스를 비롯한 대교어린이TV, 애니맥스 등 케이블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