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문재인 정권의 4차 산업혁명, 세종에서 설명한다

제1회 프라임컨퍼런스, 13일 세종컨벤션센터서 개최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7.10 13:31: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의 '지능정보사회추진단'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출범된 범부처 차원의 조직이다. 기재부·교육부 등 6개 부처 공무원과 8개 산하 전문기관 연구원들이 모여 시작한 이 조직은 문재인 정부에서도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오는 13일 오후 1시30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라임경제 세종취재본부 출범식 & 제1회 프라임컨퍼런스'에서 지능정보사회추진단의 김정원 부단장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 부단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 추진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정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 부단장 외에도 과학기술부 제2차관을 지냈던 김창경 한양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정부의 역할'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본지 김동현 편집국장이 '미디어 혁명과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 시대에 갖춰야 할 언론의 책임 등에 대한 이슈를 나눈다. 끝으로 김희만 코레일 환경처장이 '4차 산업혁명과 환경'에 대해 알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장훈 프라임경제 세종취재본부 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신정부 출범과 함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정부의 추진 배경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추천했다. 

행사는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프라임경제 세종취재본부(044-864-922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