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신한금융그룹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반영하고 자체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및 미래 대응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최근 발표한 신한금융그룹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그룹 차원의 글로벌 겸직 조직인 '글로벌사업그룹'과 '글로벌기획실'을 신설했다.
또한 그룹 및 자체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글로벌BU(Business Unit)'와 해외법인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글로벌영업추진팀'을 설립해 글로벌BU 산하에 뒀다.
기존 DT부문에서 디지털과 글로벌 업무를 담당했지만, 글로벌BU가 신설된 만큼 DT부문은 디지털 관련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신한WAY'와 그룹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발전시키기 위해 '신한WAY추진팀'도 세웠다.
미래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했다. 우선 할부금융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신성장BU'를 새로 만들었다. 리스, 렌탈 영업을 담당하는 '리스렌탈팀'도 신설했다.
이외에도 급변하는 경영 환경 안에서 새로운 관점의 경영 과제를 발굴하는 '미래경영팀'도 설립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의 2020년 아시아 리딩금융그룹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한카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