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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앱플레이어, 아시아 시장 진출

녹스게임즈, 가브린트·넷미고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10 1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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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녹스게임즈(대표 홍준수)에서 올해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모모' 앱플레이어가 베트남 및 중국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녹스게임즈는 앱플레이어를 통한 플랫폼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베트남의 국영 통신사 '하노이 텔레콤'으로부터 게임 플랫폼 사업을 위임받은 '가브린트'와 중국 HTML 전문 서비스 업체 '넷미고'와 전략적 서비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가브린트는 녹스게임즈 '모모' 앱플레이어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하노이텔레콤'의 자회사인 '베트남모바일' 내 모바일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녹스게임즈도 베트남 콘텐츠의 한국 진출을 돕고 추후 베트남에서 오픈 예정인 플랫폼 사업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넷미고'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HTML(이하 H5게임)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내 H5게임을 앱플레이어 '모모'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중국과 한국 간 H5게임의 서비스 제휴 및 해외 서비스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내 우수 H5게임을 넷미고 플랫폼을 통해 중국 유저들에게도 소개할 계획이다. 

홍준수 녹스게임즈 대표는 "이번에 진행한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아시아시장 진출의 계기뿐만 아니라 '모모' 앱플레이어의 파생 플랫폼 사업과 H5게임 사업 부문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크게 도약할 녹스게임즈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모' 앱플레이어는 지난 4월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버전을 공개하고 현재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