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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차림, 집 앞까지" 롯데홈쇼핑 가정간편식 정기배송 서비스

업계 최초 동원홈푸드 '더반찬'과 협력…11일 론칭 방송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7.10 1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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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오는 11일 홈쇼핑 업계 최초로 가정간편식(HMR) 정기배송 서비스를 론칭한다.

가정간편식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시작된 이번 정기배송 서비스는 동원홈푸드의 가정간편식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실제 가정간편식 시장은 매년 20% 성장 중이며, 최근 5년 사이 롯데홈쇼핑의 가정간편식 매출액도 매년 15% 이상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등 매번 식사를 챙겨 먹기 쉽지 않은 사람들을 대신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집밥과 반찬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준다.

최근 5년 간 더반찬 이용 고객의 주문 빅데이터를 분석해 총 450여 종의 제품 중 고객들이 선호하는 국, 반찬 등의 메뉴를 시즌별, 메뉴별 선호 트렌드와 영양소 조합을 고려해 상품을 구성했다는 게 롯데홈쇼핑 측 설명이다.

또 기존 레토르트 형태의 간편식과 달리 별도의 가공과정을 거치지 않아 집밥의 느낌을 최대한으로 구현했다. 모든 제품은 방송 당일 제조해 냉장 상태로 배송될 예정이다.

오는 11일 오후 11시50분에 진행되는 론칭 방송을 기점으로, 다음 날인 12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국세트 2팩과 반찬세트 4팩이 배송된다. 기존 온·오프라인 배송 서비스 대비 평균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생활부문장은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집밥, 가정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한 끼 식사에 대한 고민과 시간을 덜어 주기 위해 한 상차림의 식사를 정기적으로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고객관점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식품∙서비스 개발에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