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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공격적 네트워크 강화 지속

서초 전시장 확장 이전…고객 편의성 향상 집중

노병우 기자 기자  2017.07.10 1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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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상반기에 이어 국내 네트워크 확장전략을 하반기에도 본격 가동했다. 

상반기에만 총 4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 볼보자동차는 서울 서초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 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식 딜러사 코오롱오토모티브에서 운영하는 서초전시장은 교통이 편리하고, 수입차 브랜드 전시장이 밀집된 서초동 수입차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볼보자동차는 이전보다 3배 이상 넓어진 서초전시장을 통해 고객편의성을 높이고, 더욱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총 면적 996㎡(301평)와 지상 5층 규모를 갖춘 서초전시장의 1층은 리셉션과 주차장(16대 이상 주차가능), 2층과 3층은 차량 6대 전시 가능한 전시장, 4층은 사무공간, 5층은 신차출고 대기 장소로 운영된다.

아울러 서초전시장은 스칸디나비안 콘셉트의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Volvo Retail Experience, VRE)'를 적용했다. 

전시장 외관은 △레드 △그린 △블루 등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야간조명을 통해 스웨덴의 오로라를 연상시키며, 심플하고 세련된 '스웨디시럭셔리'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내부 인테리어는 갈색 톤의 원목소재와 따뜻한 조명을 이용해 북유럽의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고객들이 차량컬러 및 시트에 적용된 천연 가죽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카 스튜디오(Car Studio)와 볼보자동차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컬렉션 쇼케이스(Collection Showcase)'도 상시 운영한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현재 전국 20개의 전시장과 19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상반기에만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4곳 개소했으며, 연말까지 울산과 경기 판교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추가 신규 오픈한다. 볼보자동차는 연말까지 총 23개의 전시장, 2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