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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이들 먹거리 위생 확보 독려

360곳 대상, 13일까지 '위생마스크, 앞치마 착용' 캠페인 시행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7.10 14: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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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60곳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위생마스크, 앞치마 착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구는 캠페인을 통해 조리·판매환경 개선물품(앞치마, 위생모, 위생마스크, 뚜껑이 있는 쓰레기통)을 대상업소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과 판매, 식품 보존과 기준 준수, 고열량·저영양 식품,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이경재 위생 과장은 "어린이 식생활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