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화재를 보존하고 관리해온 인물이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 분야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1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17년도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후보 추천서를 접수한다.
포상 후보자 추천은 문화유산의 보존·관리와 학술·연구, 봉사·활용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한 문화훈장과 대통령표창으로 나누어 접수한다. 포상인원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확정한다. 지난해의 경우 문화훈장에 5명, 대통령표창에 3명과 2단체 등 총 10명(단체)에 수여했다.
국적과 생존 여부와 관계없이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에 크게 이바지한 자로 문화훈장은 15년 이상 공적이 뚜렷한 개인, 대통령표창은 5년 이상 공적이 뚜렷한 개인 또는 단체를 추천하면 된다. 시상은 12월8일 개최 예정이다.
추천을 희망하는 개인·단체·기관 등은 관련 문서를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에서 내려받아 접수기간(7월10일~8월31일) 내에 문화재청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화재청 정책총괄과, 042-481-481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