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이 나흘 만에 반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 신약 인보사의 국내 판매허가가 이르면 10일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전일대비 4.18%(7300원) 오른 1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은 최근 개발한 관절염 치료 신약 인보사가 국내 유전자 치료제로는 처음으로 판매 허가를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판매 허가 심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이번 주 판매 허가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인보사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위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유전자 치료제다.
연골 세포에 재생 유전자 주사를 맞으면 1년에서 최대 2년간 통증이 줄어든 상태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