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30%(3만1000원) 오른 24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과 동시에 242만5000원을 기록한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기록했던 최고가 기록 242만원을 뛰어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면서 매출액 60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섬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61조500억원, 영업이익 14조9000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는 12개월 전망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1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4배로 투자 매력도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