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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25일 접수마감, 단순 친목 및 종교·정치모임 배제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7.10 09: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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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지역 청년들의 모임과 소통 환경 개선을 위해 대전시가 나섰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청년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청년 모임을 지원해 자유로운 소통과 커뮤니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대 맞춤형 시책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39세 청년으로 3인 이상 모인 커뮤니티라면 신청할 수 있다.

총 30개 팀을 선정해 팀당 50만~100만원을 활동비로 지원하며 모임에 필요한 음료비와 교육비, 행사진행비 명목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사용하면 된다.

활동 분야와 주제는 문화예술, 교육·사회활동 등을 포함해 제한이 없지만 커뮤니티의 목적이 종교·정치색을 띠거나 특정 대학 소속 동아리, 단순 친목 모임은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이며,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나 대전마케팅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전자우편(dgtt7916@dime.or.kr)으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