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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휴가철 '청렴주의보' 발령

금품수수 및 근무태도 관련 지침 하달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7.10 09: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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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일 시교육청 소속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렴주의보'는 여름 휴가철 직무 관련자로부터 휴가비를 비롯해 콘도·펜션 등 숙박 관련 편의 제공 등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휴가지에서 음주운전, 도박, 폭행, 성범죄 등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골자다.

또 휴가 분위기에 편승해 출·퇴근시간 미준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여름철 전력난에 대비해 에너지를 낭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류춘열 감사관은 "이번 하계휴가 기간 직원들이 '청렴주의보' 및 휴가철 유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