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맹학교 등 10개교를 대상으로 내진보강 사업을 실시한다.
교육청은 초등학교 7교(보성초, 대암초, 석봉초, 서부초, 삼천초, 서원초, 한밭초), 중학교 2교(대문중, 용운중), 특수학교 1교(맹학교)에 총 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여름방학 동안 낡은 학교건물의 내외부 보수, 석면 교체 등 수선공사와 함께 내진보강 사업을 진행한다.
현재 대전 관내 초·중·고 302개교 중 내진설계 대상 건물은 655동이며, 내진 완료 건물은 187동(29%), 미 완료 건물은 468동(71%)에 불과하다. 이에 교육청은 예산과 수업일정 등을 고려해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