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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 생체지도자 공개강의로 선발 눈길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7.09 23: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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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체육회(상임부회장 김홍식)가 생활체육지도자를 공개강의를 통해 선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도력이 풍부하고 유능한 생활체육지도자를 선발하기 위함으로, 타시·도체육회로부터 획기적인 채용 방식이라는 평가받고 있다.

9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도체육회는 이달 목포, 순천, 여수, 곡성, 고흥, 해남, 영광, 장성, 신안 등 총 9개 시·군체육회에 12명의 신규 생활체육지도자를 채용해 배치할 계획이다. 

채용 기준은 '공개 강의'를 통한 수업 방식과 발표력, 지도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이번 '공개 강의' 전형은 김홍식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생활체육지도자들을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로 채용하고자 하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김홍식 상임부회장은 "철저한 사전교육을 통해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일선에 배치할 계획"이라면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