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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해피해 中企·소상공인 자금 지원 추진

특별경영자금 100억 편성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7.09 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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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집중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7 재해 중소기업 등 특별경영자금 100억원을 편성·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최대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던 지난 3일, 남경필 도지사가 호우 피해에 대한 긴급 대책수립을 주문한 것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집중폭우,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관련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이나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중소기업의 경우 기업 당 최대 5억원으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1.5%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