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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P 인천센터, 초등학교 대상 사행성 게임 예방교육

사행성 놀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우려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7.09 12: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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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인천센터(센터장 김정렬)는 지난 3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인동초등학교를 찾아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교육은 최근에 급격히 늘고 있는 초등학생의 인형 뽑기와 사행성 게임에 대한 접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센터는 시청각 형태의 교육과 함께 조별토론 시간을 마련해 사행성놀이 경험에 대해 아이들이 직접 발표하도록 하고, 사례별 대처법도 안내했다.

김정렬 인천센터장은 "초등학생 사이에서도 인형 뽑기 등의 사행성 놀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통해 심각해질 수 있는 아동기의 사행성 도박문제를 예방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인천센터는 도박문제치유재활 및 예방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전문상담치유기관이다. 도박문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와 가족은 누구나 365일 24시간 국번 없이 1336으로 상담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전문상담과 다양한 치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