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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7.09 13: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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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 누구나 알고 있는 주식 투자의 황금률이지만 실제로는 대다수가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것이 현실이다.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는 이런 이들에게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독자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월가 최고의 전략가 켄 피셔는 역발상을 오해해서 잘못 실행하는 사람과 자신도 모르게 역발상을 실행하는 사람 모두에게 역발상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준다.

또한 시장은 군중이 예상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소음을 무시하고 세상을 군중과 다른 각도로 볼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은 주먹구구식 계산, 대중매체의 과장보도, 금융업계의 통념에 염증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켄 피셔가 제공하는 일종의 두뇌훈련 지침서다.

독자들은 대중매체의 과장보도로부터 두뇌를 보호하고 군중보다 한 수 앞서가는 원칙을 배울 수 있다. 한편으로 켄 피셔가 지난 40년 동안 자산을 운영하면서 실수를 줄이고 승률을 높여온 비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한경BP가 펴냈고, 가격은 2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