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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비즈니스 인 차이나 2: 운영편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7.09 11: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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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성공은 누구나 원한다.

그런데 성공은 과연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었다거나 유명해졌다거나 사회에 의미 있는 공헌을 했다는 것은 성공한 결과이지 성공의 원인이나 과정은 아니다.

성공에는 사실 많은 단계가 포함되어 있다. '비즈니스 인 차이나'는 사업과 성공의 전 과정에 대한 상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비즈니스 학습 소설이다.

제이와 로이라는 신입사원 두 명과 한국 본사 직원인 심 대리가 중국 비즈니스 현장에 적응하기 위해 배워야 할 것을 교재처럼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읽힐 수 있게 풀어내고 있다.

중국에 대한 이해와 진출전략, 투자방식, 구체적인 회사의 구조 등을 담았던 '1. 투자편'에 이어 '비즈니스 인 차이나 2: 운영편'에서는 위험관리, 가치사슬과 회계, 소득세, 고정상업장, 협력업체 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우근 청화대학 마이크로·나노전자학과 교수는 "이 책은 중국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이공계생들에게 비즈니스 관련 지식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쉽지만 알찬 참고서적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콘이 펴냈고, 가격은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