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여주시 차재학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및 권오중 부단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여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8년 7월 민간 차원의 지역 재난, 재해 방재와 구호 시스템으로서 현재 △총괄반 △현장운영반 △대피장소 운영반 △인명구조반 △복구지원반 등 5개반 131명으로 구성됐다.
자율방재단은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재난 사각지대의 안전 모니터링을 포함해 비상시 응급복구, 구조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 원경희 여주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여주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심에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재난을 행정기관이 단독으로 예방하거나 막는 것은 사실상 힘든 상황에서 민간과 협력해 비약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차재학 단장은 "여주시를 지역자율방재단이 지킨다는 각오로 안전교육뿐 아니라 사전 예찰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명품여주' 구축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