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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2분기 호실적·외인 매수세에 '오름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7.07 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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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리츠화재(000060)가 오름세다. 2분기 실적 기대감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메리츠화재는 전일대비 1.49% 오른 2만45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한화, 노무라, CS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1만주를 사들이며 3거래일 연속 사자세를 지속 중이다. 전날에는 7만6858주를 순매수했다.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도 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27.2%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자동차보험 5.0%포인트, 장기 위험 3.3%포인트 등 전체 손해율이 1.5%포인트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