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해상(001450)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강세다. 실적호전 기대감이 확산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해상은 전일대비 1.11% 오른 4만9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미래에셋대우, 메릴린치, 키움증권, 제이피모간, 신한금융투자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신증권은 최근 현대해상의 올해 2분기 순이익 전망치를 1541억원으로 종전보다 15.9% 상향 조정하고 연간 별도기준 순이익 전망치를 4791억원으로 제시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주가가 역사적 신고가 수준까지 올랐으나, 이익의 빠른 성장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에 불과해 가치평가 매력이 여전하다"며 "내년에도 이익 증가가 가능하고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 기대감이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