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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내 물놀이 시설 수질검사 강화

조기개장 분위기 맞춰 안전성 검증

표민철 기자 기자  2017.07.07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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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잇따른 폭염으로 신천 물놀이장 조기 개장에 따라 관내 11개소 물놀이 시설에 대해 운영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연구원은 내달 말까지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대봉교 신천물놀이장 등 도심 11개소 물놀이장에 대한 수질검사를 매주 1회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유리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 과망간산칼륨, 대장균군 등 5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는 물놀이장 운영 및 관리기관에 즉시 통보해 검사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물갈이 및 소독 등 빠른 시간 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 어린이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기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물놀이 시설은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엄격한 수질검사로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