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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리베이트 수사로 리스크 부각…장초반 '하락'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7.07 09: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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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아에스티(170900)가 장 초반 하락세다. 리베이트 수사로 위험이 부각하고 있다는 금융투자업계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에스티는 전일대비 1.11%(1000원) 내린 8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321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리베이트 관련 검찰 수사에 따른 전문의약품(ETC) 영업 위축과 실적 부진 장기화가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출부문은 2014년 3분기 이후 11개 분기 중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 박카스 수출 비수기, 그로트로핀 입찰 시기 지연, 항결핵제 매출 이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