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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이마트, 6월 실적 호조…주가 반등 기회"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7.07 09: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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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7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6월 실적 호조로 주가 반등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6월 이마트의 총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6% 증가한 12조1282억원이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목할 부분은 할인점 기존점 신장률이 +2.1%로 호조를 보였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2분기에도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의 높은 성장세가 이어졌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총매출액 기준 별도 실적에서 신사업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17.8%까지 확대됐고 내년 이후부터는 20% 이상 확대될 것으로 기대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마트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7311억원, 6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주 연구원은 "실적 변수는 연결 자회사들"이라며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신세계푸드의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반면 조선호텔, 위드미의 부진이 예상돼 자회사들의 실적 희비교차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