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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수욕장·피서지 8곳, 8일 개장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7.07 07: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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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만성리 검은모래해수욕장을 비롯해 5개 해수욕장과 3개의 피서지를 오는 8일 개장한다.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만성리 검은모래해수욕장, 돌산 방죽포, 삼산면 거문도, 화양면 장등, 남면 안도 해수욕장 등 5곳과 피서지는 돌산 무술목, 오천동 모사금, 웅천 3곳 이다.

8곳의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지난해 29만여명, 2015년에는 30만여명 수준이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자격증 소지자 35명의 안전요원을 채용했고, 개장 전 5회 훈련을 거쳐 각 해수욕장에 배치했다.

시는 인명구조장비인 구명보트 5대를 구입했고, 구명보트 6대 수상오토바이 5대 등 총 11대를 확보해 물놀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도모한다. 웅천해수욕장에는 해수욕객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해파리 방지막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