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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완료

31농가, 20.5ha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수혜받아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7.07 07: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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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이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4500여만원을 들여 약 20.5ha의 면적에 대해 전기철책 및 철망울타리 등을 설치했으며, 이로인해 31농가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수혜를 받게 됐다.

군은 농업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및 재산상의 피해가 없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