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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뮤직빌리지 조성사업 등 17개 주요사업 추진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7.07 0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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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사항과 문제점, 향후 공정 등에 대한 종합적인 확인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지난 6일까지 사흘 동안 17개 주요 사업장을 현지 실사했다.

현장에는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해 담당부서장과 기획 및 예산 담당 공무원이 동행했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지연되거나 문제점이 드러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대책을 마련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산사태 및 침수 등에 대한 안전관리실태와 견실시공여부를 점검하고 주민불편사항 등도 청취함으로서 안전하고 빠른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현지확인 첫 날이던 4일에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뮤직빌리지 사업, 야구장 등 체육시설 조성사업, 운동장사거리와 가평천을 연결하는 중로 1-4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등 가평읍 5개소를 찾아 사업추진상황을 확인했다.

이튿 날에는 군도 14호선 절개지붕괴 수해복구공사를 비롯해 청평호반 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 대성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및 진입도로 개설공사, 선촌리 테니스장 및 족구장 조성사업, 신천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 등 가평읍 1개소, 설악면 및 청평면 각 3개소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6일에는 도시침수 예방사업, 조종천 앞 소로 3-4호선 개설사업, 대금천 정비공사, 항사리 농어촌도로 상206호선 확포장공사,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조성사업 등 조종면 3개소 및 상면 2개소 현장을 찾았다.

김 군수는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업추진시에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군정 주요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현장확인을 통해 추진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카드화해 꾸준히 관리함으로서 정상궤도로 오를 수 있도록 유도하여 지역발전과 주민편익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