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천안시 성남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늘만나식품(주)(대표 권인숙)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김치를 미국 시장에 수출한다.
천안시는 늘만나식품이 이달부터 매월 20톤의 김치를 미국에 수출하게 됐으며, 지난 3일에는 10톤을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수출된 김치는 LA도시내 슈퍼마켓, 식당 등에 납품돼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점진적으로 수출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회사법인 늘만나식품(주)은 20여년째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김치를 제조하는 중견 업체로, 현재 포기김치 외 10여종의 다양한 김치를 국내 학교급식, CJ, 풀무원, 동원 등 대기업, 관공서, 군부대 등에 납품한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만, 태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며, 또 온라인, 홈쇼핑 등 유통시장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B2C 유통판로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