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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조업정보 앱' 접속자 급증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접속자 210만 돌파

최장훈 기자 기자  2017.07.06 17: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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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수협이 자체 개발한 조업정보 어플리케이션(앱) 접속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수협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 '수협 조업정보알리미앱'은 현재까지 누적 접속자 210만명, 하루 평균 2만3000명이 접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존 ARS 서비스로만 가능했던 다양한 조업 관련 정보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된 덕분이다.

현재 수협조업정보알리미앱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VHF-DSC, AIS(선박위치자동발신장치)가 부착된 어선의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해상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또 해역별 현지기상·태풍·기상특보 등 기상정보를 PUSH 알림기능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긴급상황 발생 시 지역별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국과 즉시 연결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수협은 이 앱을 금년 하반기 고도화사업을 통해 발전시킬 계획이다. 조석정보, 항적조회, 어획량 정보 등 맞춤형 조업정보제공 기능을 추가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