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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볼루션' 日 출시 앞서 요새전 대회 개최

현지 이용자 직접 참여…모바일 MMORPG 이해도↑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06 1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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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30:30 요새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본 인기 유튜버와 일반 이용자가 팀을 이뤄 최대 120명이 요새전을 체험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30명으로 구성된 4개팀 중 한 팀에 속해 요새전을 토너먼트로 치르게 된다. 행사는 오는 22일과 8월5일 도쿄도 내 대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넷마블은 출시 전 게임을 체험해보고 대형 전투 콘텐츠인 요새전을 통해 모바일 MMORPG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라며 "3분기에 일본시장에 레볼루션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28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에서 지난달 21일 54만명을 돌파했으며, 약 2주 뒤인 지난 5일에는 13만명이 증가해 67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