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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C형간염치료제' 독점 판매 계약에 상승세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7.06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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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한양행(000100)이 길리어드사의 C형간염치료제 독점 판매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유한양행은 전날보다 3.12% 오른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전날 장 마감 뒤 미국 길리어드사의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에 대한 국내 판매를 독점적으로 담당한다고 공시했다.

허혜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발디와 하보니는 내년 상반기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약 548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