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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신개념 서버 프레임워크 '넥스업' 출시

서버 기반 지식 없이 구축 가능…기존 프레임워크와 높은 호환성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7.06 0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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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UI·UX 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079970·대표 이홍구·조상원)는 논코딩(Non-Coding) 방식의 신개념 서버 프레임워크 '넥스업(Nex-Up)'을 출시했다.
 
넥스업은 기업용 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프링프레임워크(Spring Framework)와 마이바티스(MyBatis)를 기반으로 했다. 서버나 자바에 대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없이 SQL 입력만으로 개발할 수 있다.

기존 서비스 생성 과정을 대폭 축소함으로써 개발 시간 단축은 물론 복잡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했다. 또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나 타 프레임워크와 호환성이 높아 폭넓은 확장이 가능하다. 

여기 더해 투비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툴(넥스업 에디터)을 제공하고 있어 별도의 학습 기간을 갖지 않아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이홍구 투비소프트의 대표는 "기업 비즈니스용 시스템 개발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 업무"라며 "이번 제품은 빠른 서버 개발에 대한 고객 요구에 따라 서버와 UI 분야 핵심 전문 인력의 집중적 연구 개발로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