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는 여수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2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전망조사(BSI)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7년 3·4분기 전망은 전분기 대비 4포인트 하락한 '83'으로 나타나 지역 업체들의 기업경기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석유‧화학업계의 매출 호황에 힘입어 우리지역 전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고, 설비투자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반면, 미국 금리인상,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통상환경 악화로 하반기 기업경기는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