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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1회 디자이너패션포럼 개최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7.06 0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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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6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 컨템퍼러리 센터에서 '제1회 디자이너패션포럼'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2010년 '패션코리아' 비전을 발표하고 독창적 디자인이 중심이 되는 디자이너 패션 분야를 육성해 한국 패션문화의 수준을 높이는 데에 주력해왔다.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2회 정례 포럼을 개최하여 현장과 가깝게 소통하며 지원 체계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루이까또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간호섭씨가 '크리에이티비티, 크리에이션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조보영 LF 액세서리 부문 상무가 '패션과 콘텐츠,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가능성'을 발표한다. 오랜 기간 패션 브랜드 양성을 추진해 온 김성찬 한국패션협회 상무이사가 패션 지원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발표와 발언이 준비된다.

이우성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패션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아직 기초 통계부터 사업 구조까지 정비할 부분이 많이 있다"며, "이제 그간의 정책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깊이 있는 문화담론으로 나아갈 시점이며, 오늘 이 자리가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한마음으로 우리 패션의 빛나는 미래를 그리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